sangbros's Urban Tactical


글록 30주년 기념 (미국발매일기준) 30정 한정판이랍니다.


검은 플라스틱 벽돌위에 씨꺼먼 네모진 쇳덩어리 올려놓은 총이긴 하지만 이래 꾸며놓으니 참~ 이쁩니다 그려....










http://30th.gl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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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한놈이 CZ-P09을 한정 새로 마련했기에..
테스트 사격삼아 오늘 제 M&P9도 들고 슈팅레인지에서 합쳐서 300발정도 쏘고왔습니다.


일단 CZ-P09의 스펙입니다.

출처 : CZ홈페이지


그리고 M&P9의 스펙입니다.

출처 : S&W 홈페이지


일단 크게 틀린점은 M&P9이 striker fired인데 비해 CZ-P09는 hammer fired입니다. 아무래도 해머쪽이 트리거가 훨 더 찰지더군요.. 물론 트리거 자체도 M&P9은 폴리머 트리거인데 CZ-P09는 메탈재질의 트리거입니다.

트리거는 확실히 CZ트리거가 리셋 거리도 짧고 느낌도 훨 더 좋더군요..
(그도 그럴것이 CZ은 더블(첫발)/싱글액션인데 M&P는 DAO(더블액션온리)이니깐요..)

블로우백도 M&P에 비해 CZ이 좀더 날카롭다고 해야할까요? 같이 비교해서 쏴보니 M&P 블로우백 느낌이 좀더 뭉툭한듯한 느낌이더군요.

그립감도 폴리머 바디지만 역시 CZ특유의 손에 쫙 달라붙는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번질번질한데... 총 닦을때 기름을 넘 많이 쳐서리.. ㅠㅠㅠㅠ

sight사진들입니다. 위가 CZ, 밑이 M&P입니다. 사이트는 모 둘다 비슷비슷합니다. 다만 M&P의 경우는 제가 앞쪽 사이트를 파이버 옵틱(녹색)으로 바꿧슴다요. CZ사이트도 dot이 커서 시원시원하니 잘 보이더군요..




트리거 사진입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CZ의 트리거는 메탈재질이며 M&P는 폴리머재질입니다.

게다가 권총 앞쪽 레일이 CZ이 좀더 깁니다. 권총라이트등을 달때 훨 편할듯 합니다.



Tang의 크기는 엇비슷합니다. CZ의 경우 해머방식이기에 밥줘모드에서 보듯이 해머가 젖혀진걸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듯이 CZ의 경우 랜야드 걸수있는 고리가 있더군요. M&P도 저런거 있었음 좋았을텐데 ....






매거진(탄창)의 비교사진입니다. CZ매거진이 M&P보다 더 길더군요.

CZ의 경우 디코킹 레버가 있고(덕분에 1911처럼 약실1발장전후 디코킹한 condition2상태로 소지 가능하겠네요.) 바디옆쪽에 돌기 처리가 되어있더군요.


CZ의 경우 직접 쏴보니 프레임 옆쪽 돌기처리땜에 위의 Thumb up그립보담은 밑의 Thumb straight 그립으로 잡는게 훨 좋더군요. 엄지를 위로 하고 잡으니 반동때 돌기처리가 엄지에 닿아서 좀 아프길래 왜 이러지? 하고 스트레이트 그립으로 바꾸니 훨 안정되고 좋더군요.

M&P는 돌기처리.. 그딴거 없습니다. ㅋ

슬라이드 스톱레버의 경우 CZ이 훨씬 커고 트리거 가드와 트리거 사이의 공간이 조금이나 넓어서 장갑끼고 사격할때도 편할듯 하더군요.

매거진 릴리즈 버튼도 좀더 직관(?)적이더군요. (네모 스럽다는 이야김다요.. ㅋ)


참고로 두 총의 슈팅영상 올려놓습니다요..(제가 쏘는 장면임다.. 쿨럭..)

다음티비팟이 안보이시거나 느리신분은 여기로.. ( https://www.youtube.com/watch?v=x3Okg5NHx04 )


어쨋든 결론은 ....

제가 무슨 권총 전문가도 아니기에 정확한 판단은 하기 힘드나....
아무래도 해머방식에 트리거가 메탈이기에 트리거 감은 CZ이 훨씬 낫더군요.

명중률같은건 모... 제가 샤프슈터가 아니기에 어느정도 탄착군만 형성되면 되기에...솔직히 오늘 쏘면서 생각 안해봤습니다요.. 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론 원체 M&P를 많이 쏴봤고 (일 할때 쓰는 놈도 M&P고..)해서인지 손에 맞는 놈은 아무래도 M&P입디다만.. ㅋㅋㅋㅋ 그래도 CZ도 한정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아.. 오늘 건샵가서 탄알 살때 제리코(베이비이글) 9미리 메탈버전과 폴리머 버전 둘다 만져봤는데.. 걔네도 참 좋습디다... 가격도 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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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포스팅임다.(흠.. 요즘들어 포스팅이 뜸하다보니.. 간만에 포스팅이... 머릿글이.. ㅠㅠㅠㅠ)


어쨋든 몇주전 149불짜리 Dominon arms(중국)에서 나온 싱글바렐 브레이크액션 12게이지 샷건을 하나 샀슴다요.

배송료랑 세금.. 이것저것 다해서 185불들었슴다.


단발 샷건이지만 가격도 싸고 게다가 길이가 무지 짧고(13인치바렐) 분해조립이 쉬워서 진짜 이름 그대로 백팩에 넣고 다니기 딱 좋은 놈이라 산속으로 캠핑가거나 할때 in case로 하나 샀슴다요.


박스(포장)은 참.. 허접하기 그지없고.. 박스를 열어봤을때 스믈스믈 풍겨나오는 허접함.. ㅋㅋ 모.. 중국산에 149불짜리니 어련하겠어..라는 생각에 그냥 가볍게 그런 허접함은 과감히 무시.. ㅋ


조립은 굉장히 쉬웠슴다. 그냥 대충 끼워놓고 찰칵.. 전반적인 퀄이나 뒷마무리는 좀 거칠지만 구조가 간단하기에 별 문제는 없어보이더군요..


그리고 샷건을 받은뒤 한두주뒤에 받은 샷건 아답터(챔버 아답터)입니다.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제품의 아이디어는 단발(혹은 더블바렐) 브레이크액션 샷건(펌프액션이나 세미오토샷건에선 쓰기 힘들죠...)에서 12게이지 말고도 그외 다른 구경의 탄알들을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전 9미리와 22구경용 두개만 구매했습니다.




모... 일단 전 이 아답터들을 단순한 Fun용으로 샀지만.. 경우에 따라서 예를 들어 위급상황시에 9미리나 22구경탄알은 있는데 그에 맞는 여타 총기류가 없을때 나름 유용하게 쓰일듯도 하네요..



어쨋든 저번주에 이놈들을 델구 사격장엘 다녀왔네요..



일단 Backpacker로 슬러그(로우리코일)을 쏴본결과 나름 좋더군요.. 이 샷건이 전반적으로 상탄이 나더군요..(9미리나 22구경 사격시에도 같이 상탄이 납디다.) 

한참을 12게이지 슬러그도 쐈다가 9미리도 쏴봤다가 22구경도 쏴봤다가 했는데.. 잼있습디다.. ㅋㅋㅋ

문제는... 12게이지 매그넘 슬러그를 쐈는데.. ㅋㅋㅋㅋㅋ 샷건 가늠자가 어디로 날라갔습디다. ㅋㅋ 써글 중국제...

모.. 어차피 상탄도 나고 해서 가늠자를 바꿀려고(파이버옵틱에 조절가능한 놈으로..)했기에.. 아주 가뿐한 맘으로 대인배의 너그러움으로 무시했슴다요. 


이정도면 위에서 언급했듯이 위급상황에도 모.. 충분히 제 기능을 발휘하겠더군요. 아무래도 아답터 자체에 강선이 있는게 아니라 좋은 명중률은 기대할순 없겠지만 근거리에선 나쁘진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중에 기회 닿으면 강선이 있고 좀더 긴 아답터(좀더 고가임.)를 구해서 테스트 해봐야겠네요.. 


그 외의 샷건 아답터들 사진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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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는 18인치 미만 총열도 별다른 제재가 없는가 봅니다. 미국은 NFA 허가대상인데다가 이곳 미시간주에서는 작년에야 금지목록에서 풀렸습니다.

  • 그러고보니 엌 토가레프네요 언제 사셨는지요?ㅎㅎ 저는 SP2022 샀습니다 와서 구경하세요

  • KG 2014.06.23 00:08 신고

    단발 샷건이면... 정말 위급할 때... 원샷킬을 노리고 동물적 감각으로 쏴야겠군요...
    재장전해서 후속타를 노릴 시간도 없을 것 같은... 쿨럭...

간만에 포스팅입니다.

지금 아는 분과 함께 웹진을 하나 만드는 중인데.. 그 웹진에 올릴 제 글을 미리 제 블로그에 포스팅하네요.

이번 호에는 정확히 제 경험에만 의거한 Mossberg 590 Remington 870의 비교에 대해 게재해보려 합니다.

현재 제가 하는 업무 때문에 한동안 회사에 있는 모스버그(여기선 줄여서 Mossy라고도 합니다.) 500으로 훈련 받고 한참을 근무 중 들고 다녔었습니다. 물론 회사에 레밍턴(참고로 저희 집 개이름이 Remmy입니다.) 870도 한정 있었기에 그 놈도 자주 들고 다녔었고요. 개인적으론 레밍턴 870 tactical이 한정 있습니다.

덕분에 나름 경험에 의거한 비교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레밍턴 870

모스버그 590


사진들을 비교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샷건이란 놈이 거기서 다 거기인지라 별반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만 아주 세세하면서 굵직한 차이가 있습니다.

대략의 소개를 해보자면 모스버그 590(500시리즈)O.F. Mossberg & Sons에서 1961년에 소개 되어서 현재까지 특히 군경 및 홈디펜스용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입니다.

레밍턴 870은 첨에는 사냥용으로 만들어졌던 제품들을 계속 발전시켜서 1949(시판은 1951년인듯싶네요.)에 처음 소개된 이래로 요즘의 택티컬 버전까지 나온 펌프액션 샷건중에선 모스버그와 더불어 베스트셀러인 제품입니다.

(정확한 역사는 저도 위키피디아를 참고했기에 더 자세히 알고싶으신 분들은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펌프액션유저들 사이엔 이 두 샷건 간에 호불호가 상당합니다.

혹자는 모스버그가 최고다. 혹자는 아니다! 레밍턴이 역시 최고다. 하는식이죠.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도낀개낀입니다. 둘 다 좋다는거죠.

다만 총의 디자인(세이프티 위치, 액션 릴리즈버튼 위치등)이 틀려서 그것에 따른 경험상(혹은 취향상) 호불호가 갈리는듯 합니다.

 

1.     세이프티 위치 및 모양의 차이.

일단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두 샷건의 세이프티 위치와 모양이 틀립니다.


레밍턴은 세이프티의 위치 및 모양이 일반 레밍턴 라이플류와 같습니다만 모스버그의 경우는 총을 파지했을 때 엄지손가락이 오는 곳에 적절하게 위치되어있음을 볼수있습니다.

덕분에 모스버그의 경우는 세이프티off와 방아쇠 당김을 거의 한동작에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레밍턴의 경우는 나름 전통적인 세이프티 위치를 고수했기땜에 검지로 세이프티off를 한뒤에 방아쇠를 당길 수 있기에 이런 부분에서 꽤 많은 사람들이 모스버그의 손을 들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제가 만나본 몇몇 firearm전문가들도 레밍턴의 세이프티보다는 모스버그의 세이프티가 좀더 빨리 위협상대를 제압하기에 효율적이라고들 말합니다.

 

2.     액션 릴리즈 버튼

Action Release는 샷건을 장전하기 위해 처음에 눌러주어야만 하는 버튼입니다.

저러한 중저가의 펌프액션 샷건은 다른 총기류와 다르게 구조를 보면 참 단순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 덕분에 Drop Safety같은 럭셔리한 기능은 갖추고있지를 않죠. 그래서 평상시 휴대할땐 약실에 탄(샷셀)을 장전한채로 다니는 건 별로 좋지 않은 행동입니다.

저희의 경우도 근무시에 권총은 장전해가지고 다니나 샷건의 경우는 약실을 비워두고 다닙니다. 그러다가 위협상황이 닥치면 재빨리 액션 릴리즈를 누른뒤 Forend Racking하여서 장전을 합니다.


모스버그와 레밍턴의 액션릴리즈 위치와 모양.

위의 사진에서 보다시피 두 샷건의 액션릴리즈의 위치가 다릅니다.

이게 평상시엔 문제가 별로 없는데 제가 써본결과 모스버그의 액션릴리즈 위치가 좀 애매합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게다가 샷건에 택티컬 스톡을 붙였을 경우 모스버그의 경우 권총손잡이가 저 릴리즈버튼을 애매하게 가려버려서 조금 애꿎을 때가 있더군요.


제 개인적으로 근무시에 레밍턴을 선호했던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저 릴리즈버튼의 위치때문이었습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보통 근무중 약실엔 탄을 재어놓고 다니지 않기에 세이프티는 항상 off에 두었기에 세이프티에 관해선 별 문제가 없었는데 빠른 장전과 Aim을 하기엔 모스버그 쪽 보다는 아무래도 레밍턴 쪽이 빠르더군요. 글로써 설명하기 참 애매한데 평상시 검지손가락은 항상 쭉 편상태로 트리거가드(방아쇠울) 밖에 내어놓기에 손가락 끝이 레밍턴 액션릴리즈버튼과 항상 맞닿아있는 상태가 됩니다. 즉 위협상황이 닥쳤을 때 모스버그의 경우는 손가락을 다시 접어서 액션을 릴리즈한뒤 방아쇠에 손가락을 대서 당겨야하고 레밍턴의 경우는 다시 접을 필요없이 바로 릴리즈한뒤 방아쇠를 당기면 되기 때문입니다.

 

3.     액세서리

총기 액세서리(레일, 옵티컬등등)는 모스버그의 승입니다. 제가 레밍턴을 사고 젤 후회했던게 이겁니다. 모스버그는 레일등을 달구있게 꽤 편리하게 나온 반면에 레밍턴은 참 애꿎게 만들어놨기에 애프터마켓용 레일이나 포어앤드도 모스버그용이 단연 많습니다. (.. 저는 왜 이렇게 튠업하기 힘든 총들만 고를까요? 글록 싫어서 M&P로 샀더니 그놈역시 액세서리가 많이 없습디다.)

그 외에 세세한 차이(재질이러던가 하는것들)는 여기서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결론 : 어차피 두 샷건 모두 좋은 제품들이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베스트셀러입니다. 하지만 쓰는 사람과 목적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제품들입니다.

만일 세이프티 on하고 장전한 상태에서 근무하거나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모스버그를 선호할테구요. 약실을 비워두고 근무하면서 세이프티 그까이꺼 신경 안 쓴다 오로지 빨리 장전해서 쏘는게 중요하다 하면 레밍턴을 선호할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생각컨대 샷건의 호불호를 떠나서 사용하는 유저가 얼만큼 훈련과 연습을 했느냐가 이러한 기능성의 차이보다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기회가 닿으면 다음 호엔 M&P와 글록에 대해 심층 비교분석해볼까 합니다. (.. 그럴려면 글록을 한정 구매를 해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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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재혁 2013.10.28 06:04 신고

    안녕하세요, 혹시 7.62x54R은 탄피와 탄두길이가 몇센치 정도 되지요?

  • 근데 모스버그는 포어그립이 왜그리 덜그럭대는지 전 모델이 다 그렇습니다 무슨 품질문제 있는거처럼 물론 쏘는데야 지장없다고 하지만... 것만 아니면 레밍턴보다 더 좋을수도?

  • 이즈마쉬 2017.02.13 07:45 신고

    저는 Ithac m37이 좋아요.ㅋㅋ
    노린코에서 YL-12라고 가늠쇠 가늠자 달리고 5발 튜브탄창짜리 이사카 복제품 팔더라고요.
    그리고 SLAM FIRE 가능해서 좋아함.ㅋ


오늘 건샵에 가서 Remington 870 한정 입양해왔습니다.

원래는 모스버그 호환 샷건인 Maverick 88(230불)을 사려했으나.. 없더군요.. 며칠뒤에나 들어온다고하는데.. 저는 당장 낼모레 딸내미들하고 산에 갈때 들고가야되서요..(Bear Defense땜에..)

어쩔수없이(?)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마눌님의 도끼눈을 못본척한채 Remington 870(370불)을 샀네요.

깨알같은 Rem oil광고.. ㅋ

포장자체는 무슨 장난감 총 포장같습디다.

살때 제공되는 트리거락입니다.


원래 회사에서 근무할때 쓰는 놈이 모스버그 500이랑 이놈이라 손에 익은 놈인지라 핸들링 자체엔 별 어려움은 없었네요.. 모스버그 500은 액션릴리즈 버튼이 방아쇠 울 뒤에 있는데 이놈은 앞에 있고 이놈은 방아쇠 울 앞에 있는거와 세이프티의 위치가 틀린점 말고는 별달리 틀린건 없습니다.(모스버그는 위에. 이놈은 방아쇠 뭉치쪽에..)

액션 릴리즈버튼입니다.

샷건과 같이 구입해온 00벅샷하고 SST샷건슬러그탄입니다. SST 슬러그탄은 첨 구입해보는데 곰같은 놈도 한방에 보낸다고 해서 샀네요.

샷셀 파우치(12발)입니다.


요번주 토욜날 딸내미들하고 예전 러샤 파트너와 그 파트너 아들놈하고 같이 산에 가서 1일캠핑(소풍?)겸 가서 테스트 사격하고 올 예정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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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재혁 2013.03.29 04:43 신고

    혹시 아리사카 38식 또는 99식이나
    kar98k와 리엔필드 사실 계획 있으신지요?

    • 글쎄요.. 제가 가는 건샵에 리엔필드도 있긴하고 Kar98도 가끔 들어오긴하는데.. 이미 모신나강이 있기에.. 굳이 손이 가진 않더라구요..

      그리고.. 아리사카같은건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 저도 870 있습니다. 택티컬이 아니라 26인치짜리 사냥용이요.

아... 정말 간만에 블로그에 글 올리네요.. 그동안 페북에서 많은시간을 보낸데다가 요즘 이상하게 하는 일들이 많아져서리.. 


이번 리뷰는 그동안 제가 써와봤던 장갑(Glove)들에 대해 써보도록하죠..

이 리뷰는 저의 아주 아주 개인적인 의견이 100% 담긴 리뷰라서 님들의 생각과 많~이 틀릴수도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요.


일단 제가 3년가까이 사용해온 BlackHawk Cut Resistant Patrol Glove입니다.


첨에 캐나다에서 병원쪽 시큐리티 생활시작했을때 사서 꽤 오래 껴온 놈입니다. 원래는 Full 케블라 장갑을 사려 했으나 비싸기도 비싸고 껴보니 너무 불편하기에 손바닥 부분만 케블라처리가 되어있는 BlackHawk Cut Resistant Patrol Glove를 사용하게 되었네요. 손바닥부분과 엄지와 집게손가락이 연결되는 부위가 Cut Resistant(방검기능)이 되어있기에 일단 칼이나 주사기를 든 미췬놈들을 상대할때 아무래도 나름 안심이 되긴 하더군요.(그런 미췬놈들을 많이 다뤄는 봤으나 다행히 지금껏 사용하면서 칼이나 주사기에 찔려본적은 없었네요..)

내구성은 3년이 지난 지금도 가죽쪽 보풀이 좀 많이 일어난것을 빼면 장갑자체는 끄덕없을 정도로 아주 질기게 만들었더군요..


담으로 써본게 5.11 TAC AK2 Glove입니다.


지금까지 한 1년 반정도 써봤는데 작업할때보담은 슈팅 글로브로썬 아주 제격입니다. 얇지만 질긴 가죽이 손가락쪽에 있고 손바닥은 조금은 두텁게 얇은 패딩같은 가죽이 사격시 리코일 충격이 손바닥에 전달되는것을 많이 감쇄시켜주더군요.
이놈끼고서 핸드건이라던가 라이플등을 쏴봤는데 맨손으로 쏘는것보담 그립감도 좋아지고 맨손으로 오래 많이 쏠때의 문제점인 땀나서 미끌거려서 계속 그립을 고쳐잡아야되는것이 없어지더군요..
확실히 슈팅용으로 꽤 좋더군요. 

슈팅때와 평상시 일할때 쓰는데... 아무래도 손등쪽이 천재질이라 얼마 안썼는데도 보풀이 많이 일어나더군요. (보풀만 일어났지 내구성자체엔 별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다른 큼지막하고 두터운 너클패드가 달려있는 장갑들과는 못미치지만 나름의 너클패드가 있기에 그점도 꽤 실용적이더군요. 아무래도 총 들고서 이리저리 뛰어(?)당기면서 연습하다보면 너클쪽 부딪힐경우가 꽤 있거든요...(아.. 나만 그런가? ㅋ)






마지막으로 요즘에 애용하는게 바로 Mechanix Original glove입니다.

위의 다른 장갑들과는 가격대자체가 틀립니다. 한마디로 저가형이죠..(참고로 블랙호크 55불, 5.11 50불.. 메카닉스는 25불.. 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 2주이상 써본바론 가격대 성능비가 꽤 좋습니다. 생각보다 손에 딱 맞고(엄지가 약간.. 큽디다.ㅋ) 밑쪽 가죽도 얇으면서 질겨서 장갑끼고 나름 세밀한 작업들도 다른 장갑들에 비해 수월하더군요.
물론 내구성은 좀.... 의구심이 가긴하네요. 솔직히 가격이 가격이다 보니 .. 헤어지면 하나 더 사면되지.. 모.. 란 생각이 들기도 하구. 여기 북미쪽에선 툴샵같은데서 사실상 고급형 목장갑같은 개념으로 쓰기에 그렇게 부담은 안되더군요.. (저가형 목장갑같은건 10불에 3켤레짜리도 있읍니다. 저도 집에서 모 고치거나 뜨거운거나 전기만질때 쓸려고 사서 쓰는데 두꺼운 고무로 대어져있어 좋습디다. ㅋ)

이 메카닉스 장갑의 장점중 하나가 제가 보기엔 위의 블랙호크는 호신용, 5.11은 슈팅용등으로 조금은 쓰여지는 목적이 다르고 그 목적에 맞쳐서 나온 장갑들이지만 이 놈은 그냥 다용도입니다. 작업용 슈팅용(슈팅용으로도 좋습디다.)등으로 아무렇게 써도 되더군요. ㅋ(물론... 호신용은.. 좀.. 쿨럭.)

아! 이놈끼고 아이폰을 사용가능하더군요.. 다른 장갑들은 안되던데.. 이놈은 됩디다. 장갑낀 줄 깜빡하고 아이폰 켜서 사용하다 보니 장갑 끼고 있더군요. ㅋㅋ 물론 맨손보담은 인식률이 확실히 낮긴하지만 되긴 되더군요.. 


어쨋든 결론적으로 현재 세 놈을 용도에 맞쳐서 번갈아가면서 쓰고 있긴한데.. 아무래도 메카닉스를 젤 자주 이용하는군요. 언제 헤어져 떨어질지.. 떨어지게 되면 사진찍어 함 올려놓죠.. ㅋㅋ



아! 덤으로....

작년겨울에 산 오클리 방한장갑입니다.

이놈은 인터넷에서 사진을 못찾아서 직접 찍어 올리네요..

이놈은 모.. 암만 추워도 손은 따뜻하게 해줍니다. 단지 그거뿐..(그거면 됬죠.. 몰.. ㅋ) 그외에 세밀한 작업? 슈팅?(드로우 잘못하다가 총 떨어뜨릴일 있어요?ㅋ) 아이폰 사용? 심지어 담배를 주머니에 꺼내서 불을 붙여 피우는일?? 그딴거 못합니다. ㅋㅋ 그저 손만 열라 따듯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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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팅하시는거 기다리다가 목 빠지겠습니다. ^^

  • 포스팅이 뜸해지는 이유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있다고 봐야겠죠.
    사사로운 것들은 그냥 거기다가 풀어버리니까요. ㅎ

    블로그는 호흡이 긴 글을 써야 함으로, 페이스북 같이 짧은 글에 익숙해지면 쓰기가 좀 껄끄러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네요... 그래서 저도..... 블로그에 글 올리는 횟수가 확 줄었어요. ㅎ


요번 캠핑가서 가지고간 새총이 헌팅용이라 텐션이 넘 강해서 따로 딸내미들하고 놀게 없을까 궁리하다가 캠핑장근처에 마침 Canadian Tire가 있기에 46불주고 사온 .177 스틸BB를 쏘는 레버액션코킹방식의 소총입니다.


알고 보니 이게 은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거였더군요... 

1938년 Daisy에서 웨스턴영화에서 나오는 윈체스터를 본따 만든거구요.. 당시 인기만화주인공의 이름이기도 하더군요.  참고 : http://en.wikipedia.org/wiki/Red_Ryder_BB_Gun

초창기모델은 280fps(feet per second)의 총구속도를 내던것을 요즘나오는것은 350fp로 업그레이드했다하네요..
방식은 레버코킹방식이고 총구쪽의 입구를 열어 4.5mm(.177) 스틸(구리코팅)비비탄을 650발까지 넣을수있다네요. 모.. 저도 정확히 재보진 않았지만 사정거리가 200미터라네요.. ㅋㅋ(애들 장난감(?)인데도 후덜덜하군요..)

요번에 캠핑가서 쏴보니 물론 아이언사이트만이지만 꽤 정밀한 사격이 가능하더군요..  파워도 10미터 앞에 있는 캔을 깨끗이 관통해버릴 정도였구요. 어쨋든 이놈땜에 요번 캠핑 나름 알차게 보냈슴다요.

밑의 사진들은 초창기 1930~40년대 당시의 red ryder광고들입니다. 컥.. 그당시엔 2달러 95센트였군요.. ㅋ




WEIGHT:2.20 lbs
ACTION:Lever cocking, spring air
SIGHTS:Blade and ramp front, adjustable open rear.
SAFETY:Crossbolt trigger block
MAX. MUZZLE VELOCITY:350 fps
OVERALL LENGTH:35.4 in.
CALIBER:.177 (4.5mm) BB
STOCK/FOREARM/GRIP:Stained solid wood with lariat logo and burnished forearm band.
BARREL:Smooth bore steel
MAX. SHOOTING DISTANCE:195 yds.
CAPACITY:650 shot
RECEIVER:Stamped metal. Saddle ring with leather t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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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싼맛에 산(?ㅋㅋ) SKS의 디테일 샷 찍어보았네요.
몇번가서 쏴보니 쏠때마다 반동땜에 영점이 틀어져서 요사이 정확도 올리는 작업중입니다.
그래서 Metal용 에폭시 사다가 스코프마운트쪽을 완전 고정시켜버렸네요..
낼쯤 가서 쏴보고 견고성을 테스트해본뒤 모자르다 싶음 다시 보수 들어가야될듯하네요..
일단 현재로썬 약간 덜렁거리던 스코프쪽이 완벽히 고정되어서 모.. 나름 괜찮을듯합니다..
해외포럼에 보니 SKS의 명중률을 높이기 위해 꽤 많은 포스팅이 올라와있더군요..
그만큼 싸지만 명중률자체는 개떡인... ㅋㅋㅋㅋ 그래도 싸면서도 쏘는 맛은 좋은 총입니다요..

볼트케리어와 리어사이트쪽..

bayonet... 총검...

바렐과 총검쪽..

저기 하얀게 바로 Metal용 에폭시 붙여놓은겁니다요.. ㅋㅋㅋ

세이프티 ON

세이프티 OFF

리어사이트쪽 가스실린더 분해 결합용 레버.

볼트리시버커버 분해결합용 레버.

좀 흔들렸지만.. 쩝.. 그냥 올립니다.

약실 및 탄창...스코트땜시 스트리퍼클립을 못써서 그냥 손으로 하나하나 장전하네요.. 모. 나름 그맛도 쏠쏠하네요.

볼트 캐리어부분

탄창..(붙박이)

모신나강과 흡사하게 탄창을 열어 잔탄제거를 할수있습니다.

가스실린더와 핸드가드쪽.. 기본 디자인은 모신나강하고 AK를 섞어놓은듯한 느낌이네요..

bayonet 볼트부분.. 약간 잡아당겨서 총검을 장착한뒤 다시 약간 잡아당겨 원상태로 돌립니다.

프론트사이트

리어사이트.. 러샤쪽은 모.. 프론트 리어 사이트가 다 똑같군요..



그나저나.. 모신나강에 SKS에... 흠흠.. AK-47은 캐나다내에선 불법무기라 구하거나 소유하기 힘들고.. 토카레프나 하나 구하면.. 모.. 나름 러샤 총기 삼총사가 만들어질듯.. ㅋㅋㅋㅋ 


참고로 총기매뉴얼하고 총기분해조립법 유툽동영상 올리네요..(저번에 분해하다가 가스 스프링이 튕~하고 튕겨나가서 한참 못찾는 바람에 등에 식은땀이 쫘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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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한이참치씨 2012.03.16 06:40 신고

    아아 볼트가 참 이쁩니다 헉헉..
    동구권 화기들이 참 이뻐요..

  • 항상 꿀같은 포스팅 잘보고있습니다.실총리뷰를 찾기가 힘들어서 매번 들릴때마다 새글없나 두근두근하면서 옵니다 ㅠㅠ자주좀 포스팅해주세유 ㅠㅠ


    SKS중에 AK용의 탄창을 꼽은것도 있던데 컨버전한걸까요?

    • 예.. 제가 알기로도 약간의 작업만 하면 AK 메탈탄창을 꽂아 쓸수있다고 하네요.. 사실 저도 꽂아쓸까하다가... ㅋ 그래봤자 여기선 5발이라.. ㅋ

      아.. 글고보니 수정작업없이도 그냥 꽂아서 사용할수있는 바나나탄창을 70불인가 얼마에 팔았었네요... 그때 그거 살까하다가 굳이 모 필요할까싶어서.. ㅋㅋ


며칠전 팔린 22구경 피스톨 돈 받을려고 마눌님이랑 같이 건샵에 갔었었네요..
요새 마눌님이 자꾸 모신나강 쏘고 싶다고 그 돈으로 모신나강 총알 7.62X54R 몇박스 살 요량으로 갔었죠.

일단 러시아제 MFS 7.62X54R을 몇박스 테이블에 놓고 직원이 잠시 다른 일을 보러 간 사이에 와이프랑 전 그냥 건샵 내를 쓱 한번 둘러보았네요..

모.. 늘상 있는 SKS몇정... SVT-40몇정.. 모신나강 몇정(가격이 제가 샀을때보다 올랐더군요.. ㅋㅋ 이 기쁨... ㅋ) 그리고 넘사벽인 몇가지 럭셔리한 총들.... (원래가 가난한 총덕이라.. 비싼놈들은 아예 쳐다도 안보네요.. 속 쓰려서..ㅋㅋㅋ)
그중 SKS한정이 가격이 250불이 적혀있더군요..
흠.. 원래 정상가격 200불보다 좀 비싼놈이네?? 하며 그냥 지나쳤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저희 와이프가
"어? 이거 스코프도 달려있어?" 합디다..
가서 보니 4배율 Mil-dot 스코프에 보기드믄 블랙볼트(기존껀 은색 볼트)가 달려있는 중고가 하나 나와있더군요..
오홍... 이거 나쁘지 않은데?? 하고 있는데.. 갑자기
우리 와이프 왈 " 이거 사자!"
"헉? 으??응???(잠깐 뻘쭘..) 그래 사자! 어여 사자! 이거 계산요! 얼렁!!!!!"


ㅋㅋㅋ 그렇게 잽싸게 SKS한정 업어왔슴다요..  거기다가 15불짜리 중고 하드건케이스(트리거락포함), ZombieMax 7.62X39mm 두 박스. 모신나강 총알 두박스... 이렇게 해서 22구경 피스톨판 가격 빼고 이것저것 제하고 더하고나니 260불에 모두다 가져올수있었네요.. ㅋㅋ 당연.. 울 와이프가 자기 카드로 계산합디다..(사실.. 와이프돈이나 내돈이나.. 쿨럭..)

항상 건샵가면 제가 먼저 조르고 와이프는 안된다고 하는 게 주된 패턴이었는데.. 오늘은 건샵직원이 어쩐일이냐??는 표정으로 절 쳐다볼정도로 엄청난(?)사건이 벌어졌네요.. ㅋㅋㅋㅋ 울 와이프도 이제 엄연한 총덕의 마누라가 되어가나봅니다. 낼 당장 사격장 가서 쏴보고 오자네요.. ㅋ

사실 SKS는 총을 첨 살려고 준비할때부터 가격대성능땜에 계속 노려오던 놈 중에 하나였었는데.. 루거를 돌고 모신나강을 돌아(?) 이제서야 한정 소유하게되었네요.. ㅋㅋㅋ 

사격장가서 쏴보고 디테일 리뷰해드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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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 이름이 재미있군요. 설마 탄에 맞으면 좀비가 되는 그런건가요? ㅋㅋ

    • ㅋㅋ 그게 아니라 좀비대항용 탄알이란 거죠.. 요즘 헌팅, 밀리, 택티컬, 총기, 심지어는 칼쪽까지 좀비 마케팅이 대세라서요...

  • 탄두와 탄피를 보니, 일반 총알은 아닌 것 같네요.
    좀비 마케팅이라.... 맞아도 죽지 않는.... ㅎㄷㄷ

    나무개머리판에 스코프에, 잘은 모르겠지만, 앞에는 대검까지 달려있나요?

    총이 좀 뽀대가 나는 걸요. 멋지게 보입니다.

    아내분이 정말 이제는 총을 사랑하게 되었나봅니다. 흐음....
    상브로님의 취미생활에는 꽃이 피겠군요.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 감솨함다..
      ㅋㅋㅋ 사실.. 이름만 좀비 맥스지... 일반 할로우포인트탄에 녹색 발리스틱캡 붙인 놈이지요.. 저게 딴놈보다 싸서 저걸로 가지고왔네요..

      총검도 달려있구요.. 동구권총들은 AK를 빼곤 앵간해선 총검이 달려있더군요.. 중국제 SKS엔 총검대신 창같은 스파이크가 달려있구요..

  • 우어너너커뮨 2012.03.03 16:48 신고

    탄창이름이 좀비맥스라니..... 대체 겉모습만보고서 누가 저 안에 탄알이 들어있는걸 예상할수있을까....

  • 우워어어 역시 비비탄총이나 갖고노는 한국과는 확실히 다르네요 전 멀리보기와 이사카를 개조한게 있지만 기명사가 무서워 자랑질도 못하는데 ㅋㅋㅋㅋ

며칠전 건샵에다가 중국산 22구경 피스톨(콜트 우드스만 카피) 맡겨놓고 집어온 250불짜리 이태리제 M16 22구경 버전인 Armi Jager AP74입니다.
어제 슈팅레인지 가서 쏴봤는데 모.. 반동이나 느낌은 기존 22구경 라이플과 비슷하네요..오히려 M16구조 특성상 반동이 더 작았었네요..
생긴게 M16(AR-15)이라 자세라던가 조준법등이 옛 논산훈련소생각이 절로 나더군요.. ㅋㅋㅋ
실제 M16이랑 외관상으로 틀린건 탄창(이게 젤 맘에 안드는 부분...ㅠㅠㅠ)이랑 노리쇠 멈치 위치, 매거진릴리즈버튼 위치등등 정도네요.. 내부야.. 22구경버전이니 볼트와 장전손잡이의 구조등을 빼고는 많이 틀리구요..

 
오늘 아침에 저놈(뇬? 왠지 이름도 "아르미(아름이?)"구 우드스톡에 22구경이라 여성스럽(?)네요.. 나중에 모에화나 함 시켜볼까나.. 쿨럭..)을 청소하며 살포시 찍어본 디테일샷들입니다요.. AP74가 다 괜찮은데.. 저놈의 실탄창이 젤 에러네요.. ㅠㅠㅠㅠ 모.. 싼맛에.. ㅋㅋㅋㅋ



밑의 동영상은 저와 저희 마눌님이 AP 74사격하는 장면입니다. 아이폰으로 막 찍어서 화질이 구리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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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구경은 완전 딱총같은 느낌이 나는군요.
    탄창이 아니라고 하셨을 때는 무슨 말씀인가 했는데, 10발들이 탄창같은 모형 안에 덧끼우는 형식이네요.
    탄피 나가는 것을 보니, 정말 귀여운 총알인 것 같아요.

    간만에 사격장에 가서 한 번 쏘고 왔는데, 가격을 생각하니까, 자주 가는 것도 그런데......
    가까운 사격장이 없어져서, 가고 싶어도 이제는 쉽게 갈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도 음력 설에 대해서 힐러리가 언급을 했다고 하는데, 캐나다는 음력 설에 대한 개념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설도 지나고, 리얼 한 살을 더 먹었네요.
    임진년 용의 기운을 받아서 힘차게 나가야겠습니다.
    상브로님도 다시 한 번 새해 복 받이 받으세요.

    • 저게 M16구조상(완충장치땜에) 반동이 더 없더라구요.. 그래도 22구경 잘못맞음 골로 간다능.. ㅋㅋㅋㅋ
      캐나다는 음력설 개념은 없네요.. 다만 정치인들이나 방송국에선 중국애들및 음력설 쇠는 아시안들한테 인기얻을려구 한번씩 언급은 해주더라구요..

      달리기님도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