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디씨 총갤에 좀 자주 들리는데 어떤분께서 올리는 글이 조금 이슈?가 되어있네요.. 저도 리플을 몇개 달아봤는데 그 분의 글에 동의하는 점도 있네요.. 재밋는건 그분의 글을 보면 나름 꽤 훌륭한 지식(혹은 경험)의 소유자이신거 같은데 어떻게 보면 참 얄팍한 지식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더군요.. 아니.. 얄팍하기보담은 약간의 아집이랄까? 어쨋든.. 나름 재밋는 글을 많이 쓰더군요..
어쨋든 그 분의 글에서 CZ 75B(모.. 아시는분은 다 아시겠지만 체코에서 나온 총입니다요. 좀더 정확한 정보는 http://zzang1847.tistory.com/305 로 가심 보실수있습니다.)
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 오늘 건샵에 내일 쏠 표적지 사러가는 길에 함 보여달래서 손에 쥐어봤네요. 드라이파이어도 몇번해보고 실탄발사빼곤 다른건 다 테스트해봤는데.. 오호.. 이거 꽤 좋네요.. 묵직하니.. 마치 예전 베레타를 손에 쥐었을때의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가격도 CZ 75B Omega의 경우 669.99불(세금 빼고 캐나다 달러루..)네요.. 꽤 저렴하더군요.. 우씨.. 왜 제가 M&P9살땐 이 총이 그 건샵에 없었는지 원.. 하기사 있었어도 그땐 다른총은 눈에 안들어오던때라서. 헐..
그립감도 좋구 방아쇠도 가볍구 아니 Crisp하달까요? 한국말루... 아.... 참 찰지다? 앗쌀하다?(헛.. 이건 일본말..)
어쨋든 더블/싱글액션이라서인지 글락이랑 M&P의 방아쇠랑은 많이 다른 느낌이더군요.. 방아쇠만 놓고 봣을땐 CZ 75B의 완승!!!이란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튜닝된 1911의 방아쇠에 비할바는 아닙니다만... ㅋㅋ)
문제는 대부분의 메탈바디 싱글액션 세미오토의 경우가 그러하듯.. 슬라이드.. 참 무겁더군요.. 아니 리코일스프링이 꽤 강해서 첨 슬라이드 오픈할때 제 총을 생각해서 당겼다가 의외로 무거워서 좀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탄환 배출구가 생각보다 조금 작고 마감이 쪼금 지저분하달까? 좀 그렇더군요.. 모.. 9미리 탄알이나 탄피 배출엔 전혀 문제 없어 보입니다만....
글구 사이트도 3점 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오렌지색깔로 점이 칠해져있어서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저도 낭중에 제 M&P9사이트를 파이버옵틱으로 바꾸던가 아님 오렌지색으로 칠해봐야겠네요..
CZ 75B... 만일 제가 2nd GUN으로 하나 더 산다면 이놈하고 베레타중 고민해볼정도로 좋은 느낌의 총이었습니다. 물론 베레타가 이놈보다 더 비싸긴합니다.(현재 캐나다 가격 CZ75B Omega -$669.99 베레타92FS - $799.99)
밑의 그림은 CZ-usa.com에서 퍼온 CZ 75B의 스펙입니다. 그림의 가격은 미국내 가격입니다.
P.S :솔직히 첨에 M&P를 고른이유가 폴리머 바디구 스트라이커액션방식에 가볍다는 거였는데.. 점점 총에 익숙해지면서 해머방식에 묵직한것도 나름 좋겠구나하는 생각이 가끔 드네요... 좀더 총 같달까요? ㅋㅋㅋ (그래도 계속들구 2시간이상 사격연습할려면 아무래도 가벼운게 좋겟다는 생각도 반면 드는군요.. 아.. 이놈의 갈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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